Abstract
연구총서『데이터로 보는 아시아의 관계와 흐름』발간을 위하여 사회과학 분야 연구진들이 모여 28~29일에 걸쳐향후 연구진행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가 아시아’의 관점에서 다양한 사회 쟁점들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아틀라스(Atlas) 형식으로 심도 있으면서도 간결하게 집필할 예정이다.
‘아시아’의 정의는 연구자와 연구 분야마다 정의내리는 폭이 각기 다르다. 따라서 집필 시작에 앞서 메가 아시아 관점에서의 아시아에 대한 공간적·시간적 범위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6월 중순 워크숍에서 재정립할 예정이다.
- 28일 주제 발표: 박원호, 장원호, 손윤규, 김용균, 임동균
- 29일 주제 발표: 서찬석, 설동훈, 이재열, 허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