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소개

데이터 스토리텔링 클러스터 아젠다 수행과 관련하여 일반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여러 교수들과 HK연구교수의 초빙과 임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일반연구원 교수들과 HK연구교수들 그리고 연구보조원력들과 함께 수차례에 걸친 회의에 참여하여 연구의 방향 및 조직, 그리고 아젠다의 성공적인 수행에 필요한 여러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데이터(특히 문화유산)를 통한 아시아의 정체성 형성이라는 연구주제를 담당하여 조민재 HK연구교수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조민재 HK연구교수의 적극적 기여를 바탕으로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연구 아젠다의 확산을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교내 그리고 교외 학술대회에 참여하여 아젠다 수행과 관련한 연구성과의 일부를 발표한 바 있다. 11월 24일에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개최한 2020 Asian Archaeology 학술심포지엄에 참여하여 「중앙 유라시아 스키타이 왕묘에 대한 연구-러시아 투바 공화국 아르잔 고분군 조사성과를 중심으로-」라는 글을 발표하였다. 12월 5일에 개최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발족기념 심포지엄 “메가아시아와 아시아들”에 참여하여 「근거기반의 지역연구: 데이터를 통한 메가아시아와 비교지역연구의 가능성 탐색」이라는 제목으로 데이터 스토리텔링 클러스터 팀 아젠다 수행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소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