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고정된 지리적 실체가 아니라 시대와 행위자에 따라 상상되고 구성되며, 국가주의·제도·지정학의 현실과 만나 경합하고 균열하는 범주다. 본 학술대회는 동아시아에서 서아시아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시아에 대한 상상이 현실과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지형과 과정, 효과를 살피고, 지역 범주로서 ‘아시아’의 유동성과 현실 구성력을 논의한다.

‘아시아’는 고정된 지리적 실체가 아니라 시대와 행위자에 따라 상상되고 구성되며, 국가주의·제도·지정학의 현실과 만나 경합하고 균열하는 범주다. 본 학술대회는 동아시아에서 서아시아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시아에 대한 상상이 현실과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지형과 과정, 효과를 살피고, 지역 범주로서 ‘아시아’의 유동성과 현실 구성력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