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소개

서양근현대사 연구자로서 제국의 문화 정치에 폭넓게 관심이 있다. 주로 19세기~20세기 전반 북아메리카 서부와 태평양을 배경으로 미국의 ‘팽창’과 식민주의를 연구한다. 근래에는 특히 증기선이라는 해상교통 수단을 매개로 삼아 미국에서 동아시아와 태평양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중점적으로 탐구했다. 그 밖에도 관광여행, 이주와 초국적 정체성, 국경 만들기와 경계 넘기 등의 주제에 천착하여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논저

2025 「1910~1920년대 미국 횡태평양 증기선 여행 홍보에 나타난 식민주의와 국제주의」, 『서양사론』 167호
2024 「미국의 필리핀 식민 통치에서 나타난 발전 담론-모로 주(Moro Province) 군정을 중심으로, 1898~1920」, 『역사학보』 262집.
2023 “Embodied by the Steamships: The Pacific Mail Steamship Company and the Making and Remaking of Pacific Connections in the Age of Empire,” Pacific Historical Review 92: 2.